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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무지개 운수가 중고차 빌런을 소탕하기 위해 나섰다.
28일 방송된 SBS '모범택시 시즌3'에서는 중고차 관련 범죄에 휘말린 피해자를 돕기 위해 나선 무지개 운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지개 운수는 중고차 빌런들에게 당한 피해자를 돕고자 나섰다. 특히 김도기는 절차대로 했으니 죄가 없다는 빌런들에게 절차대로 하겠다고 나섰다.
차량 관련 중개업에 모두 손을 뻗고 있던 노블레스. 노블레스는 변호사 출신의 차병진이 사장으로 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그는 과거 음주 뺑소니로 사망 사고를 내고 변호사 자격 박탈까지 당했던 범법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노블레스 건물 앞에 도착한 무지개 운수. 그런데 이때 주임들은 간판이 유독 익숙하다며 의아해했다. 그리고 곧 왜 익숙한지 그 이유를 알아챘다. 주임들도 노블레스의 사기에 당했던 것.
노블레스는 주행 시험을 핑계 대며 중고차를 강탈하기도 했고, 범죄자들에게 피해자들의 명의로 차량을 대신 임대해 주는 불법을 저지르기도 했다. 그리고 피해자들에게 불리한 조건들을 추가해 피해자들이 계약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했다.
또 다른 피해자의 등장에 김도기는 분노했고 빌런들 앞에 등장했다. 부잣집 도련님 스타일의 부캐로 등장한 김도기는 피해자의 불법 리스 계약서를 일부러 젖게 만들었다.
이에 김도기는 "제가 그쪽 계약을 망쳐버렸네요. 그래서 계약이 무효가 됐어요"라며 피해자가 자리를 떠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본 차병진은 "그쪽 때문에 멀쩡한 계약이 다 틀어졌는데 어떻게 보상할 거죠?"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도기는 "그러면 제가 살게요. 저 차 수리비도 낼게요. 응당 그래야죠"라며 현금 다발을 꺼내 보였다.
이에 차병진은 "거기 누구 손님 응대 좀 해드려라"라고 했고, 김도기는 스스로 이들의 덫에 걸려들었다.
한편 방송 말미 노블레스에서 리스한 김도기의 차량은 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이에 결국 사고가 나서 이후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