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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준영이 '스피릿 핑거스'에 임한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티빙 '스피릿 핑거스'(극본 정윤정·연출 이철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철하 감독과 박지후, 조준영, 최보민, 박유나, 이진혁이 참석했다.
완벽한 외모와 우월한 피지컬을 갖춘 남기정 역을 맡은 조준영. 전작 '바니와 오빠들'에 이어 웹툰 원작 작품으로 돌아오며 '웹찢남'이라는 수식어도 얻게 됐다.
조준영은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 하면서 다양한 매력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고 감사하다"며 "신경쓰는 부분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면, 각각의 캐릭터가 가지는 커다란 특징 생각하며 싱크로율을 높이려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델 일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포즈도 모델 처럼 보이기 위해 모델 수업을 받으면서 기정이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스피릿 핑거스'는 오는 10월 29일(수) 티빙에서 독점 공개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티빙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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