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 회복이 우선”vs“노력했다”…‘엑소’ 활동 두고 SM·첸백시 입장차[종합]

작성일 2025.10.3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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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회복이 우선”vs“노력했다”…‘엑소’ 활동 두고 SM·첸백시 입장차[종합]

‘완전체’ 엑소를 볼 수 있을까.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의 엑소 활동 합류를 두고 SM엔터테인먼트와 INB100이 입장차를 드러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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