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子 하루, 9개월에 첫걸음…‘삐삐 머리’ 하고 “어흥” 포효까지

작성일 2025.11.26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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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子 하루, 9개월에 첫걸음…‘삐삐 머리’ 하고 “어흥” 포효까지

배우 심형탁 아들 하루가 9개월 만에 놀라운 성장을 보여줬다.
26일 공개된 사진 속 하루는 양 갈래로 삐삐처럼 묶은 머리를 한 채, 장난감 사이를 종횡무진하며 첫걸음에 도전하고 있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건 하루의 표정이다. 장난감을 잡고 조심스레 균형을 잡을 때는 또박또박 집중한 눈빛을, 걸음마 보조기를 밀며 앞으로 달릴 때는 환하게 웃는 얼굴을 보여준다. 작은 발을 동동 구르며 한 걸음을 떼는 모습은 안아주고 싶을 만큼 사랑스럽다.
특히 계단 장난감 앞에서는 잠시 멈춰 서더니, 동그란 눈으로 다음 칸을 살피고 조심스레 손을 뻗어 올라가는 모습이 담겼다. 정상에 오른 뒤에는 두 팔을 들고 “어흥” 하고 포효하는 듯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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