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 픽인사이드 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7 조회
- 목록
본문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마카오를 뜨겁게 달궜다.아이브는 지난 20일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Macao Outdoor Performance Venue)에서 개최된 ‘2025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상과 올해의 음원 대상 격인 ‘사운드 오브 더 이어(SOUND OF THE YEAR)’ 상을 수상했다.아이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틀 통해 “항상 큰 사랑 보내 주시는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에 감사드립니다. 올해 ‘레블 하트(REBEL HEART)’로 시작해 ‘애티튜드(ATTITUDE)’와 최근 ‘XOXZ(엑스오엑스지)’ 활동을 하면서 노랫말로 누군가에게 기쁨이 되고, 때로는 위로가 되어주는 음악의 힘을 실감할 때가 참 많은데요, 사운드 오브 더 이어(올해의 소리)로 뽑힌 만큼 이 상의 영광과 그 힘을 더 좋은 방향으로, 더 많이 전할 수 있도록 매 순간 진심을 다하는 아이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또, 저희가 10월 31일부터 3일간 체조경기장에서 월드 투어 시작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번 수상으로 또다시 큰 원동력을 얻어서 힘차게 투어 활동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투어 준비해서 우리 사랑하는 전 세계 다이브들 만나러 갈 테니 기대해 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아이브는 화려한 비즈가 수 놓인 블랙톤의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즈가 화려한 무대 장치를 배경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무대의 포문을 열었고, 아이브 멤버들이 모두 등장해 지난달 발매된 신곡 ‘XOXZ’를 선보이며 현장을 달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