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방송 중 거짓말 논란…박나래 "자격증 제출 요망" (구해줘! 홈즈')[순간포착]

작성일 2025.11.06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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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방송 중 거짓말 논란…박나래 "자격증 제출 요망" (구해줘! 홈즈')[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한 리뷰 기사입니다.>
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어촌마을 매물을 찾아 떠난 김숙, 하재숙, 김똘똘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해줘! 홈즈’ 최초로 어선 매물이 공개됐다. 어촌 계장의 어선 매물을 둘러보던 중 스튜디오에서 영상으로 보던 양세찬은 “세형이 형, 운전할 수 있지?”라고 물었다. 양세형은 “소형 선박 자격증이 있다. 250톤까지 운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튜디오는 술렁였다. 양세형은 “언젠가 필요할 것 같아서 땄다”고 말했고, “웬만한 배들은 다 운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250톤급 경찰함이 공개됐고, 그 크기에 놀란 패널들은 “25톤이겠지”라며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이에 양세찬은 “이게 형이 가방끈이 짧으니까 다들 의심하는거다. 대학교만 나왔어도 다들 믿었을 것”이라며 억울해했고, 양세형은 “배 자격증 딴 사람들이 추가로 필기시험 봐서 딴 자격증”이라고 적극 어필했다.
주우재는 “250톤이면 한눈에 담기지 않는다. 소형 면허 가지고 저 큰 함정을 운전할 수 없다”고 계속 의심했다. 이어 박나래가 “그 자격증을 찍어서 우리한테 보여달라”고 말하자 당황한 양세형은 “소형선박조종사 자격증”이라고 다시 한번 어필했다.
이 가운데 제작진은 소형선박조종사 자격증이 최대 25톤을 운전할 수 있다고 하자 양세형은 조용히 검색을 하다가 “25톤이 맞는 것 같다”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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