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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로 장님 귀는 당나귀 귀(약칭 사당귀)’에서는 셰프 정호영과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보스로 출연했다.
먼저 첫 번째로 일상을 공개한 보스는 바로 정호영은 일식 인기 셰프인 정호영은 요리실력만큼 남다른 풍채를 자랑했다. 그러나 고지혈증 등 건강 적신호에 운동을 시작했다. 바로 러닝이었다.
공교롭게도 ‘사당귀’ MC인 전현무 또한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러닝을 시작한 바. 이에 정호영은 “전현무가 저 보고 러닝 시작했다”라고 자신감을 뽐내 실소를 자아냈다. 그러나 실상 그는 “1년 동안 1kg가 빠졌다”라고 고백했다. 우동, 튀김 등이 주력 메뉴인 일식당을 운영 중인 만큼 그가 평소 먹는 요리들도 대부분 면, 튀김이 주를 이룬 여파였다. 이에 전현무는 “뛴 거의 배를 먹어서 그렇다”라고 실체를 폭로했다. 박명수 또한 “안 뛰고 먹었다고 생각해봐라”라고 거들었다.
정호영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매가 좋아진 것 같다. 그래도 1년 동안 건강해진 느낌이다”라고 자부해 웃음을 더했다. 러닝도 부족했던 듯, 정호영은 새로운 운동에도 도전했다. 플라잉요가와 스피닝이었다. 앞서 번지 피지오, 줌바, 러닝과 등산 등 다양한 운동을 시도했전 정호영을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찾아 매진했다.
그러나 이른 아침 1시간 마라톤 후 공복에 플라잉요가에 이어 스피닝까지 하려는 만큼 지칠 수밖에 없었다. 결국 그는 회식을 걸고 체중 감량 내기를 한 황 감독의 닭도리탕 유혹에 무너졌다. 우동, 라면 사리를 잔뜩 먹은 뒤 98kg에서 98.3kg으로 운동을 하고도 늘어난 체중에 좌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로 일상을 공개한 보스는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었다. ‘양신’에서 ‘방신’으로 변신한 양준혁은 끝까지 밀어붙인 양식 사업에 대해 “제가 구룡포 대방어 감독이다. 야구장 만한 양식장에 1만 2천 마리 기르고 있다. 노량진 수산시장에 경매에 내서 1kg당 3만 8천원 최고가를 경신했다. 방어는 제가 꽉 잡았다”라고 자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양준혁과 과거 KBS 2TV 예능 ‘남자의 자격’ 동기이기도 했던 전현무는 “그때도 하고 있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대방어의 아버지, ‘방신’이 된 양준혁은 3천평 양식장에서 연매출 30억 원을 기록한 신화를 쓰고 있었다. 카페와 횟집, 낚시터와 양식장까지 4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었고, 야구는 18년, 방어 양식장을 20년 동안 해온 만큼 “방어 하나 만큼은 대한민국에서 이 거다”라며 엄지를 들어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양준혁은 “뭐든 직접 해야 풀리는 보스다. 방어에 미쳐있다”라고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정작 ‘을’들은 “직접 할 수 있는 건 없는데 직접 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