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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과 블랙핑크 로제가 ‘2025 마마 어워즈’ 챕터1에서 나란히 대상을 품에 안았다. 11월 28일 오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는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 챕터1이 열렸다. 총 이틀에 걸친 시상식 중 첫날인 챕터1에서는 4개의 대상 중 ‘비자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와 ‘비자 송 오브 더 이어’의 주인공이 결정됐다. ‘비자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는 엔하이픈에게 돌아갔다.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I-LAND’를 통해 결성되어 2020년 11월 30일 정식 데뷔한 엔하이픈은 대상 트로피로 뜻깊게 5주년을 자축하게 됐다. 대상 수상자로 팀 이름이 호명된 후 엔하이픈 멤버들은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감격에 말을 잇지 못하던 정원은 “살면서 뭔가를 이렇게 바라왔던 게 처음인 것 같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데 정말 감사하다. 엔진(엔하이픈 팬덤명)이라는 이름이 자랑스러울 수 있게 앞으로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며 하이브 방시혁 의장, 김태호 빌리프랩 대표 등에게 감사를 전했다. 성훈은 “여러분이 주신 5주년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감사를 전했고, 제이도 “오늘 이 상은 5년간의 결실인 것 같다. 저희가 이 상을 받을 거라고는 상상하지 못 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저희 꿈이 여러분 덕분에 실현됐다. 저희와 함께 같이 꿈을 꾸고 계신 여러분 열심히 해달라. 꿈을 절대 포기하지 마시라. 꿈은 현실이 된다”라고 응원했다. 제이크와 니키, 희승은 함께 고생한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고, 가장 많은 눈물을 흘린 선우는 “제가 이런 자리에 있어도 되는 사람인가 싶기도 하고 여태 달려왔던 순간이 생각난다. 정말 열심히 해왔는데 값진 선물과 보답을 받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 너무 꿈꿔왔던 장면이다”라고 감격했다. 이와 함께 엔하이픈은 팬스 초이스 남자, 테라사 페이보릿 글로벌 아티스트 부문도 수상하며 대상을 포함해 총 3관왕에 오르는 저력을 입증했다. 전 세계를 ‘아파트’ 열풍으로 물들인 블랙핑크 로제도 ‘APT.’(아파트)로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아파트’는 지난해 10월 공개된 정규 1집 'rosie' 선공개 싱글로,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협업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공개 후 신드롬에 가까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앞서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K팝 아티스트로서 최초로 대상격인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 7일 레코딩 아카데미가 공개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후보에도 로제는 ‘송 오브 더 이어’(올해의 노래)와 ‘레코드 오브 더 이어’(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K팝 아티스트의 곡이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오른 것은 방탄소년단 이후 3년 만으로, 본상에 해당하는 ‘제네럴 필즈’ 후보에 오른 것은 K팝 최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