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한혜진 "과거 7년 간 장기 연애, 휴대전화 오픈 가능" [TV온에어]

작성일 2025.11.28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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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한혜진 "과거 7년 간 장기 연애, 휴대전화 오픈 가능" [TV온에어]

2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한혜진은 외로움을 묻는 질문에 “외롭고 심심하다. 두 가지 감정은 너무 다른 것 같다”며 일 끝나고 혼자 별장으로 향하는 시간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설명했다. 별장을 지은 지 3년이 넘으면서 혼자 보내는 시간 자체에 익숙해졌다는 고백도 덧붙였다.
가장 최근 연애 시점에 대한 질문에는 “언제지? 기억도 안 나는데”라고 답하며 자신도 모르게 연애 공백이 길어졌음을 실감하게 했다. 김숙이 “별장 짓기 전이니까 3년도 훨씬 넘은 거다”라고 설명하자 한혜진은 크게 부정하지 않았다. 이어 한혜진은 “이제 거의 사망 직전이다. 연애가 재미가 없다”고 말하며 연애 감정 그 자체에 대한 흥미가 많이 줄었다고 밝혔다.
또한 프로그램에서 함께 MC로 활동하는 주우재를 두고는 “주우재의 연애 세포가 다 죽어버린 것 같다. 회생 불가다”라고 단정짓기도 했다. 주우재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나랑 만난 친구들이 서운해한다”고 항변하자, 한혜진은 웃으며 농담 섞인 면모를 보여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연애 순간을 묻는 질문에는 과거 장기 연애를 회상하며 “2004년에 면허를 땄는데, 기능시험이 어려워서 당시 남자친구가 기능시험 코스를 손으로 다 그려줬다”고 답했다. 장기 연애에 대해서는 “너무 오래 만났다. 한 7년. 롱디를 4년 했다”고 구체적인 기간을 밝히며 털어놓았다.
솔직한 성격답게 연애에서의 ‘정보 공개’ 기준도 명확했다. 그는 “재산을 공개할 수 있다. 그걸 보여준다고 해서 제 잔고가 줄어드는 것도 아닌데”라며 쿨한 태도를 보였다. 휴대전화에 대해서도 “휴대폰도 다 보여줄 수 있다. 누가 주워가도 아무 상관 없다”고 말했지만, 반대로 상대방의 휴대폰은 “모르는 게 약이다. 봐서 득 될 게 없다”고 선 긋는 모습을 보였다.
한혜진은 마지막으로 연애에 대한 기대치가 예전과 달라졌음을 인정했다. “남녀와 감정을 교류하는 게 재미없고, 이제는 친구처럼 편하게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느낌”이라고 덧붙이며 어느새 삶의 중심이 혼자만의 시간과 자신만의 루틴으로 옮겨졌음을 드러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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