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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온주완과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발리 해변에서 가족·지인만 참석한 스몰 웨딩을 올렸다.
두 사람의 이름을 활용한 “방민아에게 온, 주완” 문구가 담긴 청순한 웨딩 화보까지 공개되며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온주완(42)과 방민아(32)가 지난달 29일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특급 리조트에서 조용하고 로맨틱한 결혼식을 올렸다.
프라이빗 비치에서 진행된 이번 스몰 웨딩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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