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美 포브스·英 NME도 반했다

작성일 2025.09.15 조회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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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다영, 美 포브스·英 NME도 반했다

걸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글로벌 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지난 9일 발매된 다영의 첫 번째 솔로 디지털 싱글 앨범 ‘gonna love me, right?(고나 럽 미, 롸잇?)’이 해외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지난 9일(이하 현지 시간) ‘다영, ’고나 럽 미, 롸잇?‘으로 팝 록스타 시대 준비 완료(DaYoung Is Ready For Her Pop Rockstar Era With ‘gonna love me, right?’)’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다영과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포브스는 신보에 대해 “다영의 밝고 활기찬 마음가짐과 내면세계를 반영한 세 곡이 담겼다”며 “앨범명은 다영에게 두 가지 의미를 지닌다. 하나는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 다른 하나는 달콤하면서도 희망찬 모습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영어가 모국어는 아니지만 인터뷰를 전적으로 영어로 진행하길 고집”하는 다영의 태도에 “글로벌 무대에 대한 준비성을 보여준다”며 호평을 남겼다. 더불어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는 이번 앨범을 “‘진정한 자아’에 대한 대담하고, 자신감 넘치며, 생생한 탐구”라고 소개하고, 다영의 솔로 데뷔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며 호평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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