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호, 지압 슬리퍼에도 멀쩡 "무통증 막내" (1박 2일)[종합]

작성일 2025.11.30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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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 지압 슬리퍼에도 멀쩡 "무통증 막내" (1박 2일)[종합]

30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조세호, 이준, 딘딘, 유선호가 전남 고흥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종민과 이준은 배고팡, 조력자 정체 숨기기에 성공하며 저녁밥상으로 고흥 한우를 먹게 됐다.
배고팡 검거에 실패한 문세윤, 조세호, 딘딘, 유선호는 김종민과 이준의 한우 먹방을 지켜봤다. 딘딘은 바닥에 떨어진 고기를 발견하고 바로 주워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주종현PD는 패자 4인방을 위한 구제미션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1명이라도 콜라가 아닌 물을 선택하게 되면 성공이라고.
패자 4인방은 1명씩 사탕을 입에 물고 사탕 투하를 시작했다. 문세윤, 딘딘, 유선호는 모두 사탕을 콜라에 빠트리며 콜라 세례를 당했다.
마지막 주자 조세호가 사탕을 물에 넣는 데 성공하며 한 접시를 획득했다.
패자 4인방은 1명 몰아주기를 하자며 바로 가위바위보를 했고 최종 승자는 조세호가 됐다. 조세호는 나머지 멤버들을 위해 라면을 남겨줬다. 
 
문세윤, 딘딘, 유선호는 도 가위바위보를 했고 딘딘이 이기면서 라면을 맛봤다.  
멤버들은 해변가에서 잠자리 복불복을 준비했다. 주종현PD는 이번 잠자리는 실내취침, 잔디밭 텐트취침, 모래밭 야야라고 알려주며 게임은 3라운드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1라운드는 지압 슬리퍼 신고 3단 멀리뛰기였다. 막내 유선호는 지압 슬리퍼를 신고도 통증이 안 느껴지는 모습을 보였다.
김종민은 "20대는 발이 안 아픈가?"라고 유선호를 신기해 했다. 멤버들은 유선호의 경우 많이 뛸 수 있기 때문에 실격되기를 바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유선호가 압도적인 기록을 세운 상황에서 조세호가 의외의 빠른 속도로 도움닫기한 후 유선호 기록 가까이에 착지했다.
유선호는 조세호가 자신의 기록보다 살짝 뒤에 착지하면서 1등을 확정지었다.
조세호는 2라운드 복불복 양동이 달리기에서 1등을 하며 유선호와 함께 실내취침을 하게 됐다.
3라운드 할리갈리에서는 2연속 터치다운에 성공한 이준이 텐트취침자가 됐다. 
이준에 이어 문세윤이 텐트취침을 확정지으면서 김종민과 딘딘이 야야취침을 하게 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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