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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측은 9일 공식입장을 통해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조세호가 고심 끝에 전해온 하차 의사를 존중하며, 향후 녹화부터 조세호는 본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들은 “현재 녹화가 완료된 2주 간의 분량은 편성대로 방영될 예정이며, 금주 녹화는 이미 출연이 예정된 게스트들과의 약속이므로 취소가 어려워, 조세호 없이 진행할 예정”이라며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앞으로도 좋은 방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조세호는 각종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및 불법 자금 세탁을 행하는 조직폭력배와 친분설이 제기되며 논란을 빚었다.
이에 대해 조세호는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해당 사태에 대해 전면반박했으나 출연 중이던 ‘유 퀴즈’를 비롯해 KBS2 ‘1박 2일’ 등에서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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