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 픽인사이드 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 조회
- 목록
본문
은지원과 이요원의 티키타카가 웃음을 줬다.
11월 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게스트로 유노윤호가 출연했다.
이날 이요원은 유노윤호를 반기면서 "그대로세요"라고 감탄했다. 유노윤호는 "선배님이 그대로다. 처음에 딱 뵙는 순간 요정이다. 이런 이미지 그대로시다"라고 화답했다.
그러자 은지원은 "선덕여왕에서 지금은 다산 여왕으로"라며 이요원을 놀렸다. 이요원은 은지원을 폭력(?)으로 다스렸다. 은지원은 '살림남'에 완벽 적응한 이요원에 "손이 매운데"라며 웃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