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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는 23일 개인 계정에 창원에서 진행된 공연 무대 사진과 함께 신곡을 발표한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방송 안 하겠다고 한 후 10여 년이 훌쩍 지났다. 오랜 시간 준비한 앨범 작업의 끝이 보인다"고 전했다. 수록된 모든 곡의 작사·작곡을 직접 했다는 그는 "농사만 짓는 줄 아셨겠지만 그간 분주한 나날을 보냈다"고 밝혔다. 50세를 기념한 곡 '오십춘기'를 올해 발매할 예정이라고. 또 "아낌없이 쏟아부은 작업. 본업으로 인사드린다. 국악공부 열심히 했다.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마야의 복귀 소식의 팬들은 "벌써부터 떨리고 기대된다", "언제나 멋진 마야. 오십춘기를 응원한다", "반가운 소식이다", "기다리고 있겠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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