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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와 만두 맛에 반한 전현무는 "우리 (먹느라) 일 얘기는 하나도 안 한다"라며 방송을 걱정했다. 곽튜브 역시 "진짜 이렇게 먹는 얘기만 한 건 처음"이라고 호소한다. 하지만 이국주는 전혀 개의치 않는 표정으로 "난 너무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바탕 맛있는 식사를 한 전현무는 이국주에게 "먹는 근황은 챙겼으니 이제 근황 토크로 넘어가자. 왜 일본에 가셨는지 궁금하다"고 묻는다. 이에 이국주는 익숙한 한국을 떠나 일본에서 새롭게 재시작하게 된 이유를 방송에서 솔직하게 털어놓아 눈길을 끈다.
이국주는 지난 4월 일본 도쿄로 떠나 9평 원룸을 얻고 자취 생활을 시작했다고 알려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도전 없이 산 지 꽤 된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뭔가를 해보자는 생각으로 오게 됐다. 실패해도 좋은 경험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일본으로 떠난 이유를 밝혔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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