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블핑 리사 ★총출동…‘서른살’ 부국제, 영화인의 축제 시작(종합)[MK★BIFF현장]

작성일 2025.09.18 조회수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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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블핑 리사 ★총출동…‘서른살’ 부국제, 영화인의 축제 시작(종합)[MK★BIFF현장]

‘서른 살’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가 국내외 영화인들의 뜨거운 축하 속에서 막을 올렸다.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렸다.
‘어쩔수가없다’ 팀부터 양가휘, 한효주, 매기 강 감독, 블랙핑크 리사, 나홍진 감독, 한소희, 전종서, 김민하, 김유정, 김영대, 이수혁, 이혜영, 김성철, 정수정, 사카구치 켄타로, 밀라 요보비치, 고경표 등이 참석해 장내를 빛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30년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개막식 사회는 배우 이병헌이 맡았다. 역대 최초 남성 단독 사회자를 맡은 이병헌은 “30년째 부산이라는 도시에서 시작된 꿈이 이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가 됐다. 이 영화제는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 반갑다”라고 인사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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