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괜히 매니저 된 게 아니네…촬영 중단 사태에 빠르게 상황 수습[핫피플]

작성일 2025.11.15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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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괜히 매니저 된 게 아니네…촬영 중단 사태에 빠르게 상황 수습[핫피플]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는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가 여섯 번째 ‘my스타’로 출연했다.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그는 “우리가 왜 동방신기인지, 내가 왜 유노윤호인지 보여주자!”라며 특유의 열정을 폭발시켰다. 
이에 이서진은 “그럼 우리가 왜 ‘비서진’인지도 보여주자!”라며 센스 넘치는 응수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막상 무대에 오른 순간,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다. 마이크가 갑자기 빠지는 바람에 음향이 끊기고, 미끄러운 바닥 탓에 안무 동선까지 흔들린 것. 
결국 유노윤호는 공연을 중단하고 관객에게 “죄송합니다”라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 현장은 일시적으로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때, 누구보다 빠르게 상황을 수습한 건 이서진이었다. 그는 즉시 무대로 달려가 “청테이프로 마이크를 고정하자”며 임기응변을 발휘했다. 스태프들이 재빨리 테이프를 가져와 고정했고, 유노윤호는 “훨씬 낫다”며 안도했다. 덕분에 무대는 재개됐고, 현장은 다시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공연을 마친 뒤 유노윤호는 “이서진 형의 테이프 한 수가 신의 한 수였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무대 중 미끄러운 포인트를 아무도 못 찾았을 때 ‘테이프 붙이자’고 한 게 너무 프로페셔널했다. 아티스트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졌다. 그때 ‘아, 이분이 진짜 내 매니저구나’ 싶었다”고 진심을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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