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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이 여자친구 한 마디에 바로 뉴욕으로 떠난 과거를 회상했다.
12월 5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서는 독보적인 카리스마의 배우 이미숙이 아홉 번째 ‘my 스타’로 출연했다.
이미숙의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이들은 가을 공원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다 이서진은 "여자친구가 뉴욕에 가고 싶다고 해서 바로 출발했었다"라면서 "저는 이해를 못 했지만, 그때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하더라. 센트럴파크의 가을을 걷고 이러니까.."라고 로맨틱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이미숙이 "보통 남자들이 가을을 좋아하지 않나?"라 하자, 이서진은 "저는 여름이 좋다"고 답해 산통을 깼다.
뉴스엔 배효주 hyo@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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