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21개월 딸 외모 특징 '최초 공개'..."하관은 나, 위는 엄마" ('미우새')

작성일 2025.12.01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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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21개월 딸 외모 특징 '최초 공개'..."하관은 나, 위는 엄마" ('미우새')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30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장근석의 은밀한 사생활이 공개됐다.
이승기는 “8시면 아기가 깨니까 내가 일어나든 와이프가 일어나든 아기 방에 가”라며 아침 일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얼굴 닦이고 이 닦이고. 씻겨주고 옷 입히고 9시쯤 등원시킨다”고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이승기는 딸의 외모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했다. 그는 “초반에 태어났을 땐 완전 나였는데 계속 바뀌거든 애들 얼굴은. 일주일에 한번”이라며 신생아 얼굴이 빠르게 변하는 특징을 설명했다.
현재 딸의 외모에 대해서는 “하관은 나야. 보조개. 그 위는 엄마냐. 귀 모양도 엄마랑 똑같고”라고 말하며, 자신의 장점인 하관과 보조개는 딸이 닮았음을 자랑스럽게 밝혔다.
이에 이홍기가 어플로 만든 이승기의 딸 사진을 보여주자, 이승기는 “오 이건 진짜 비슷하네”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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