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하차 통보' 부른 이미지 회복할까…본격 수사+'10억 요구' 공모 정황 [엑's 이슈]

작성일 2025.11.28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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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하차 통보' 부른 이미지 회복할까…본격 수사+'10억 요구' 공모 정황 [엑's 이슈]

27일 이이경의 소속사 상영이엔티에 익명의 제보자가 폭로자 A씨를 잘 알고 있다며 관련 증거 자료를 첨부파일 형식으로 전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자료에는 A씨가 "이이경 회사에 메일 보내고 10억 요구하면 될까?", "chat gpt한테 물어보니까 처벌 안 받는대", "아니다 싶으면 사과하면 되지" 등 범죄를 사전에 모의한 정황이 담긴 것으로 알려진다.
이와 관련 이이경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A씨가 "해당 내용은 사실이다. 정황이 포착됐다기보다는 (A씨 관련) 제보를 받은 후 법률대리인 통해서 수사기관에 제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씨가 블로그에 작성한 이이경이라고 주장하는 인물과 나눈 음란성 대화 및 사진 등이 퍼졌다.
이에 이이경 측은 즉각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사안과 관련,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틀 뒤인 22일, A씨는 개인 채널에 "처음에는 장난으로 시작했던 글이 그렇게 많이 관심을 받을 줄 몰랐다. 그런대 점점 글을 쓰고 AI 사진을 쓰고 하다 보니 점점 더 실제로 생각하게 된 것 같다"라고 해명해 해당 사건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되는 듯했다.
그러나 A씨는 "모두 진짜" 돌연 해명을 번복하는 등 혼란을 줬고, 이에 이이경 측은 재차 법적 대응이라는 카드를 꺼냈다.
이미지 타격이 불가피했던 이이경은 이후 출연 중이었던 MBC '놀면 뭐하니?', 출연 예정이었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하게 됐다.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밝혔던 이이경은 지난 21일 처음으로 SNS를 통해 직접 입을 열었다. 고소장을 공개한 이이경은 "매 순간순간 울화가 치밀었습니다. 실체도, 누군지도 모르는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수개월 전 회사에 협박 메일을 보냈던 것처럼 나타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하는데, 회사에서는 허위사실에 대해 진실 공방을 할 이유도 없다며 한 번 더 저를 진정시켜 주었습니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자진 하차인 줄 알았던 '놀면 뭐하니?' 측으로부터 하차를 권유받았다고 폭로해 또 한번 파장을 불렀다.
동시에 과거 '놀면 뭐하니?' 방송 장면 중 일각에서 지적받은 '면치기' 장면을 언급하면서 "분명 하기 싫다고 했지만, 저 때문에 국수집을 빌렸다며 부탁을 하였고 '예능으로 하는 겁니다!'라는 저의 멘트는 편집되었습니다. 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제작진은 마음이 급했었다는 황당한 말만 한 채, 논란은 오롯이 저 개인이 감당해야 했고 저의 이미지는 큰 손상을 입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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