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 픽인사이드 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이혜정이 1년째 아들과 절연한 사연을 고백하며 “먼지로도 나타나지 마라”는 극단적 발언까지 털어놨다. 하지만 방송 말미, 그녀는 예상 밖의 ‘화해 신호’도 조심스럽게 남겼다.
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이혜정, 유난희, 주영훈 등이 출연해 각자의 속사정을 털어놓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혜정은 과거 함께 비즈니스를 진행한 아들과 갈등이 폭발하며 지난해 12월 이후 지금까지 1년째 절연 중이라고 밝혔다.
일본 바이어와의 계약을 위해 수출 업무를 담당하는 아들과 협력했다는 그는 “직원들을 데리고 3일을 열심히 했다. 자식한테 힘이 됐다고 생각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