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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를 임신한 유튜버 임라라가 임신성 소양증으로 고통을 겪고 있음을 전했다.10일 임라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임신성 소양증이 전신에 퍼져 아침부터 응급실을 다녀왔다”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드러기가 올라온 임라라의 발목이 담겼으며, 해당 부위는 이모티콘으로 일부 가려져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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