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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인사이드 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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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오해를 풀어가는 두 사람은 한강에서 함께 라면을 먹으며 티격태격하다가도 서로에 관심을 보인다. 특히 이재형(김지훈)이 위정신에 관심을 보이자 신경 쓰는 임현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현장에서 위정신을 마주친 임현준이 "아무한테도 얘기 안 했는데 어떻게 알고 왔냐"고 짜증을 내자 위정신은 "취재 온 거라고 멍청아. 너도 반말했잖아 멍청아"라고 소리 질러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이후 위정신이 "악연과 인연은 한 끗 차이"라고 말하고, 임현준이 "내 연기 인생에 강필구 말곤 남는 게 없다"고 소리 지르며 영상은 마무리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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