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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지난 21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아직 아이라인 문신 못 지웠다는"라고 썼다.
"근데 써클렌즈 빼니 훨씬 눈매가 자연스러워졌다는"라고 덧붙이며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서클렌즈를 뺀 눈을 공개한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늘씬한 각선미가 이목을 끌었다.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도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44)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서 활약 중이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으로 인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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