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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 "30대 결혼 놓치면 나처럼 돼" 자폭하더니 전현무 대차게 거절' 배우 장희진이 장가를 가는 사람은 이유가 있다며 48세까지 미혼인 방송인 전현무 대신 여행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곽튜브를 본인의 이상형으로 골라 웃음을 줬다. 11월 28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3' 7회에서는 '먹친구' 장희진, 김형묵과 함께하는 전현무, 곽튜브의 강원도 속초 미식 여행이 펼쳐졌다. 이날 전현무, 곽튜브는 새벽 6시부터 웨이팅을 한다는 오픈런 물회 맛집을 찾았다. 산오징어를 맛볼 수 있는 곳이었는데 전현무, 곽튜브가 도착했을 때 이상하게 줄을 선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다. 이들은 곧 그 이유를 알게 됐다. 식당 문 앞에는 '오징어가 안 잡혀서 오징어 없음'이라는 안내 문구가 적혀 있었고 전현무는 "너무 무계획이다. 오징어가 있는지는 알고 와야지. 오징어도 없는 오징어집을 왜 (온 거냐)"고 버럭했다. 그래도 혹시나 몰라 식당 안에 들어가본 전현무는 직원에게 "오징어가 조금 들어왔다"라는 안내를 받았다. 앞의 공지는 오징어가 거의 없어서 붙여놓은 거라고. 그리고 직원에게서 전현무는 그가 2017년 이미 해당 식당에 이미 방문한 사실을 들었다. 기억을 못하고 있던 전현무는 증거 사진도 있는데 "제가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어제는 오징어가 단 한 마리도 안 잡혔고 오늘은 그나마 30마리가 잡혔다는 설명에 전현무는 "우리가 운이 좋을 때도 있네"라며 신기해했다. 운 좋게 먹은 오징어 물회 맛은 감탄이 절로 나왔다. 전현무는 "맛을 보니까 왔었던 데 맞는 거 같다. 맛이 기억이 날 것 같다"며 "여기는 줄 서서 먹어야겠다"고 단박에 인정했다. 이후 먹친구가 이들의 여행에 합류했다. 인천 3대 얼짱 출신으로 데뷔 당시 제2의 전지현으로 통했다는 22년 차 배우 장희진과 손예진, 이하늬 등 유명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최고의 신스틸러 배우 김형묵이 그 주인공이었다. 곧장 속초 중앙시장으로 향한 네 사람은 감자전에 한잔 1,000원인 잔막걸리를 먹을 데 이어 또 다른 오픈런 맛집인 감자옹심이집에 방문했다. 이곳에서 김형묵이 아직 싱글인 사실이 언급됐고 전현무는 "곽튜브 빼고는 다 미혼인 거다. 제일 어린 녀석이 결혼했다"라며 한숨을 푹 내쉬었다. 곽튜브의 나이를 물은 장희진은 92년생이라는 답변에 "딱 적정한 나이에 갔네"라며 "이때 못 가면 우리처럼 되는 것 같다. 내가 보니까"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이 말이 정답이다. 이 시기를 놓쳐서 이렇게 된 것"이라고 크게 공감했다. 마지막으로 먹으러 간 곳은 겨울철 별미인 곰치국과 가자미 조림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었다. 해장 되는 맛에 곽튜브는 앞서 가장 먼저 막걸리를 찾았던 장희진에게 "술 안 당기시냐"고 물었고 장희진은 "저 술 잘 못 먹는다. 근데 정말 오해인 게 전 술 못 먹는다. 소주 빼고 나머지는 다 좋아한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장희진은 제일 좋아하는 술이 소주보다 도수가 훨씬 높은 고량주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장희진은 이상형을 묻자 "예전에는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