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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딘딘이 악플로 인한 마음고생을 고백했다.
11월 25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 건 누나들 덕분"이라고 밝힌 딘딘은 "27~28살 까불 때만 해도 사람이 값쌌다. 근데 점점 괜찮은 사람이 되어간다고 느끼니까 누나들 말이 되게 힘이 되더라. 이후로도 내가 무슨 일이 있으면 누나들이 항상 잡아준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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