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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집 근처에 큰 쓰레기를 버리는 곳이 있었다”며 “소파에 동전이 있으면 그걸 주워 모아 계란을 사 먹기도 했다”라고 덧붙여 당시 생활고를 전했다.
정석원이 “이 사람(백지영)을 그 집에 내가 살았던 집이라고 데려간 적이 있었다”고 말하자 백지영은 “이런 얘기를 들으면 멋있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백지영은 2013년 9살 연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한 뒤 2017년 딸 하임이를 품에 안았다. 백지영, 정석원 부부는 현재 서울 논현동에 있는 80평대 집에 거주하며 하임 양을 1년 학비가 3000만원인 국제학교에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ykim@sportsseoul.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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