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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형돈은 눈 밑 지방을 재배치하는 성형수술을 했다고 고백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정형돈은 "나는 이 성형수술 진짜 너무 만족한다. 이거 하고 나서 아프다는 소리 싹 들어갔다"며 "완전 강추한다. 재배치는 하나도 안 아픈데, 거기에 지방을 넣으면 아프다더라"라며 수술 만족도를 전했다.
티가 나지 않는다는 시청자의 말에 정형돈은 "옛날 사진 봐 봐라. 큰 병 앓고 있는 사람 같았다"며 반박했다.
이어 정형돈은 "성형외과를 처음 간 거다. 나는 되게 과학적인 엑스레이로 찍어서 눈 밑에 지방이 있으니 탁탁 하는 줄 알았다. 근데 펜으로 그냥 쓱쓱 그리더라"라며 후기를 공개했다.
정형돈은 성형 전, 수술 부위를 잡기 위해 얼굴에 선을 그린 사진에 이어 성형 이후의 사진을 차례대로 공개했다.
"추석 때 수술을 했다"고 밝힌 정형돈은 붓기가 빠진 후 확실히 달라진 애프터 사진을 보여 주며 "일주일 동안은 못 나간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전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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