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영혼체인지' 다시 돌아 온 강태오 '충격'…♥김세정 복수 다짐 "다 죽여주마" ('이강달')

작성일 2025.11.29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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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혼체인지' 다시 돌아 온 강태오 '충격'…♥김세정 복수 다짐 "다 죽여주마" ('이강달')

강태오와 김세정의 영혼이 뒤바뀐 가운데 강태오의 분노가 폭발했다. 지난 28일 밤 9시 40분 방송된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연출 이동현/극본 조승희)7회에서는 배신감에 무너진 이강(강태오 분)이 박달이(김세정 분) 품에서 위로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강과 박달이의 몸이 다시 바뀐 가운데 이운(이신영 분)의 배신과 좌상 김한철(진구 분)의 계략이 이들을 궁지로 몰아넣었다. 이강은 박달이의 몸으로 궁녀가 된 상태였다. 이강은 자신 때문에 박달이가 위험해질 것을 염려해 박달이를 피해 다녔지만 이운이 쾌유했다는 소식을 듣고 계사년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박달이와 함께 잠행에 나섰다. 그러나 이강은 이운의 배반을 알게 됐다. 김우희(홍수주 분)가 노비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운은 짐조 주인 아들을 찾을 수 없다고 거짓말했으나 짐조 주인 아들이 나타나 만주어로 "내 존재를 왜 숨기냐"고 묻자 청말을 알아듣는 이강은 목덜미 상처를 확인하고 분노했다. 배신감에 상처받은 이강을 박달이가 "그냥 울지 뭘 또 숨기냐"며 안아주자 이강은 순간 위로받았지만 죽은 빈궁을 떠올리며 박달이를 밀어냈다. 배신자로 몰린 이운은 관복을 입고 박달이를 찾아가기 전, 집 주변을 맴도는 김우희를 발견하고는 "뭐하는 거냐 숨겨야지 꽁꽁 숨겨야지 어쩌자고 미련을 비추냐"며 모른 척 지나쳐 애틋함을 더했다. 이운은 박달이에게 "좌상 김한철이 아직 짐조를 갖고 있다는 근거가 있다"며 청국 소년이 말한 모든 정보가 담긴 서책을 내밀었다. 이운은 좌상을 무너뜨려도 김우희는 살려달라고 간절히 부탁했지만 박달이는 "소중한 이를 이미 잃은 나와 지키려는 너 중에 누가 더 간절할까 숙고 후에 기별을 주겠다"며 선을 그었다. 이강은 이운에게서 자신의 비겁함을 보고 분노했던 마음을 풀고 김한철을 완전히 무너트리기 위해 사유지에 사는 짐조를 생포하기로 결심했다. 같은 시각, 김한철의 부름을 받은 허영감(최덕문 분)은 김한철에게 "만족하면 여기서 그만하고 멈추라"며 "더 가면 복수도 의미가 없으니"라며 마지막 경고를 했다. 장소궁은 김한철에게 이강이 박달이의 몸으로 쓴 시를 연서로 둔갑시켜 바쳤고 김한철은 허영감의 경고로 복수심이 더 명확해져 박달이를 죽이라고 명했다. 이가운데 짐조에게 접근할 방법을 모색하던 박달이는 짐조 관리인에게 접근하기 위해 의원을 찾아가 땅꾼들을 통해 짐조 관리인의 탈을 보여주고 다녔다. 땅꾼들은 다음 날 모두 죽임을 당했고 이강은 홀로 남은 노모에게 짐조 관리인이 떨어뜨린 향갑을 얻어냈다. 궁으로 돌아가려던 길에 이강은 달이 부(임기홍 분), 달이 모(박보경 분)에게 붙잡혀 박홍난(박아인 분)을 만났고 위기감을 느낀 이강과 박달이는 서로 몸이 바뀌었음을 고백했다. 이강이 자신 때문에 땅꾼 가족들이 죽은 것을 자책하자 박달이는 "지는 지켰잖냐"며 이강이 불임약을 먹을 뻔한 것을 막아낸 사실을 상기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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