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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와 천우희가 이주명 앞에서 괜히 티격태격하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지난 12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마이 유스'(연출 이상엽, 고혜진/극본 박시현)4회에서는 선우해(송중기 분)과 성제연(천우희 분)이 티격태격 하면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성제연이 운전을 하고 뒷좌석에 선우해와 모태린(이주명 분)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성제연과 선우해는 티격태격했다. 모태린은 "난 공사다망한 건 줄 알았다"며 "둘이 같은 반이었다더니 진짜 친했다 보다"고 말했다.그러자 성제연은 괜시리 "모른다"며 "기억 안난다"고 했다. 선우해는 "친하다는 기준이 대체 뭐냐"고 했다. 이에 성제연은 "모른다"며 "내 기준에 넌 아니었다"고 했다. 선우해는 "모태린한테 물었다"며 "넌 기억 안난다 했더라"고 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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