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픽인사이드 연예 작성 작성일 2025.10.28 05:30 컨텐츠 정보 3 조회 목록 본문 30대 초반, 예고 없이 찾아온 뇌출혈이 그의 인생을 바꿨다. 시립국악단 공무원으로 안정된 길을 걷던 가수 박규리는 그 일을 계기로 삶의 방향을 새로 정했다. 다시 무대에 선 지금, 그는 예전과는 다른 마음으로 노래한다.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