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 픽인사이드 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가수 신정환과 탁재훈이 8년 만에 만난다.
두 사람이 예능에 함께 출연하는 건 2017년 Mnet '프로젝트 S: 악마의 재능기부' 이후 8년 만이다.
두 사람은 그룹 컨츄리꼬꼬로 활동했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서 만나 솔직하고 유쾌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신정환은 신규 웹예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노빠꾸 탁재훈'을 따라잡을 것"이라는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신정환과 탁재훈의 재회는 오는 17일 수요일 저녁 6시 '노빠꾸 탁재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