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페스트ㆍ넥스지ㆍ앤팀ㆍ위아이ㆍ82메이저ㆍ루시ㆍ정승환ㆍ싸이커스 [이번주 뭐 들었니?]

작성일 2025.11.03 조회수 3

작성자 정보

  • 픽인사이드 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템페스트ㆍ넥스지ㆍ앤팀ㆍ위아이ㆍ82메이저ㆍ루시ㆍ정승환ㆍ싸이커스 [이번주 뭐 들었니?]

[티브이데일리 가요팀] 10월 다섯째주(10월 27일 ~ 11월 2일)에는 그룹 템페스트와 넥스지, 앤팀, 위아이, 82메이저, 싸이커스 등 보이그룹들의 신보가 쏟아졌다. 밴드 루시와 가수 정승환도 새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했다. ◆ 템페스트 - '애즈 아이 엠'(As I am) (발매일 10월 27일)
템페스트의 미니 7집 '애즈 아이 엠'에는 타이틀곡 '인 더 다크'(In The Dark, 어둠 속에서)를 포함해 총 5곡이 담겼다. 세상이 정한 결과의 틀에 갇히는 대신 과정에 집중하며 진짜 '나'를 찾아가는 진솔한 기록을 녹여낸 앨범이다. 알앤비, 소울 장르인 타이틀곡은 끝없이 이어지는 내면의 혼란과 두려움 속에서도 한 걸음씩 나아가는 이들을 위한 가사로 구성돼 있다. 김지하 - 강렬한 전개와 다채로운 사운드 속에서, 멤버들의 음악 색이 더 선명해진 느낌.김한길 - 전작보다 감정선이 깊어지며 음악적 완성도가 높아졌다.김진석 - 그대로의 모습도 괜찮을 템페스트의 진솔한 순간. ◆ 넥스지 - '비트복서'(Beat-Boxer) (발매일 10월 27일)
넥스지의 미니 3집 '비트복서'에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비트복서'를 포함해 총 5곡이 담겼다. 그룹의 방향성과 포부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영단어 '비트'와 '복서'를 합성, 압도적인 에너지로 무대 위에서 비트를 박살 내겠다는 넥스지의 자신감을 담은 힙합 댄스 곡이다. 김지하 - 퍼포먼스 중심의 사운드로 강한 인상을 남긴 앨범.김한길 - 팀의 퍼포먼스 아이덴티티를 전면에 내세운 에너지 중심 앨범.김진석 - 리듬과 에너지로 무장한 넥스지의 패기가 느껴진다. ◆ 앤팀 -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 (발매일 10월 28일)
앤팀의 한국 미니 1집 '백 투 라이프'에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백 투 라이프'를 포함해 총 6곡이 담겼다. 팀의 정체성인 '늑대 DNA'와 하이브의 '글로벌 DNA'를 기반으로 한 도전 정신,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되살아난 본능을 믿고, 심장이 가리키는 곳을 향해 달려간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록 힙합 장르의 곡이다. 김지하 - 다채로운 사운드가 인상적.김한길 - 서정성과 파워풀함이 공존하는 구성으로 정체성을 공고히 했다.김진석 - 다시 뛰기 시작하는 앤팀의 심장. ◆ 위아이 - '원더랜드'(Wonderland) (발매일 10월 29일)
위아이의 미니 8집 '원더랜드'에는 타이틀곡 '홈'(HOME)을 포함해 총 5곡이 담겼다. 함께여서 즐겁고, 또 함께여서 걱정 없이 행복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원더랜드'로 팬들을 초대한다는 콘셉트다. 타이틀곡은 지치고 힘든 순간에도 곁을 지켜주는 존재를 '집(Home)'에 빗대어 표현한 댄스 곡이다. 팬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이자 약속의 메시지를 품고 있다. 김지하 - 감성·완성도 모두 성장한 음악.김한길 - 보컬 라인의 표현력이 안정적으로 성장했고, 전체적 사운드 밸런스가 정제됐다.김진석 - 불안과 설렘이 공존하기에 더 청춘다운 앨범. …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4,263 / 6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