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 서열의 실체...송가인, 김연자와 방송 거절 "전 안갈래요" 긴장한 후배

작성일 2025.10.07 조회수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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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계 서열의 실체...송가인, 김연자와 방송 거절 "전 안갈래요" 긴장한 후배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인생 처음으로 무인도를 찾은 국민 가수 김연자의 좌충우돌 무인도 레스토랑 일꾼 도전기가 펼쳐졌다.
이날 붐은 "우리 넷이 하는 게 아니다. 오늘 무인도 신입 막내가 올 거다. 막내가 일을 많이 해야 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아니 막내는 먼저 와서 준비 좀 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 했고 박지현은 "제가 따끔하게 한 마디 하겠다. '일 좀 열심히 해라'라고"라며 어깨를 으쓱했다.
이어 "섬은 경력순이지 않냐. 이분은 무인도 처음 오시는 분이기 때문에 막내가 되지 않을까 싶다"라 했다. 안정환 역시 "섬은 나이 경력이 무관하다"라며 끄덕였다.
하지만 붐이 공개한 정체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붐은 "이분은 막내인데도 포스가 장난 아니다. 글로벌하다. 일본에서 한국을 알리셨다"라 했고 박지현은 "정말 어마어마한 분이고, 저한테는 좀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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