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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삼청동 디아트 스튜디오에서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 2025 까르뜨 블랑슈 하이 쥬얼리 컬렉션 '임퍼머넌스' 이벤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부쉐론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한소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블랙 롱 드레스를 착용한 한소희는 고혹적인 자태로 등장해 탄성을 자아냈다. 깊게 트인 라인으로 극세사 각선미를 과시했다. 특히 오른쪽 어깨에 올려진 검은색 나비가 한소희의 꽃다운 미모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한소희는 배우 전종서와 함께 출연한 새 영화 '프로젝트 Y' 개봉을 앞두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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