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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극 '우주메리미'가 불법 촬영 가해자를 이상하게 다뤄 논란이 됐다.
25일 방송된 SBS '우주메리미'에서는 전문의 신슬기(윤진경)가 공원에서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던 중 한 남성이 그를 휴대폰으로 몰래 촬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를 목격한 배나라(백상현)는 신슬기에게 외투를 건네며 "제가 할게요. 좀 가리시라고요"라고 말하며 대신 심폐소생술을 이어갔다. 이후 배나라는 몰카범의 휴대폰을 빼앗아 촬영 영상을 삭제하며 "불법 도촬은 징역 7년에 벌금 5000만 원 이하, 포렌식해서 더 나오면 상습범이라 선처 없다"고 경고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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