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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주의 마지막 이야기가 찾아온다.
12월 15일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홀로 사진관을 찾은 박원숙은 깊은 한숨을 내쉬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혜은이가 도착해 "바보 같은 저를 참아주시느라 애쓰셨어요"라며 인사를 전했다.
곧 ‘오늘은 같이 살이 마지막 날’이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황석정은 마지막을 기념하는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박원숙은 그동안 시청자들에게 받은 큰 관심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박원숙은 "너무너무 진심으로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이 많다"며 "그동안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마지막 이야기는 22일 오후 8시 30분 방영될 예정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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