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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백시(첸·백현·시우민) 측이 29일 엑소 완전체 활동 불발에 대한 입장을 이같이 밝혔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SM)는 엑소의 12월 완전체 팬미팅을 예고했는데 SM과 갈등 중인 첸과 백현, 시우민이 제외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오히려 중국에서 활동 중인 멤버 레이가 완전체 활동에 합류하기로 해 더욱 비교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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