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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받은 수술은 안면거상술로, 얼굴 전체의 주름과 처짐을 개선하는 시술이다. 심형래는 과거에도 안면거상술을 받은 경험이 있다며 “이거 엄청 아프다. 턱 쪽을 다 드러내는 수술”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팬들을 위해서다. 연예인은 프로의식이 있어야 한다. 기왕이면 더 좋은 얼굴로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강조했다.
수술을 마친 뒤 심형래는 얼굴에 붕대를 감은 채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붓기가 남아 있는 상태였지만 그는 “화면이 훨씬 좋아진다”며 특유의 유머를 잃지 않았다. 담당의 역시 “볼 쪽 처짐이 많이 정리될 것”이라며 “일주일 정도 지나면 멍도 거의 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심형래는 수술 후 “이런 병원에 오면 재혼을 할까 싶은 생각이 든다”고 농담을 던지며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제작진의 “벌써 젊어 보인다”는 반응에 웃음으로 화답하는 모습도 담겼다.
한편 1980~1990년대를 대표하는 코미디언으로 ‘영구’ 캐릭터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심형래는 이후 영화 ‘용가리’, ‘디 워’ 등을 연출하며 감독으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약 14년 만에 ‘개그콘서트’ 무대에 복귀하는 등 다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yusuou@osen.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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