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세 이상벽 “母 101세, 지금도 맥주 한 잔…막내 北에 남아 평생 못 봤다”

작성일 2025.09.21 조회수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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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세 이상벽 “母 101세, 지금도 맥주 한 잔…막내 北에 남아 평생 못 봤다”

 
방송인 이상벽이 101세 모친과 관련된 가족사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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