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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프로텍터’로 한국 관객들과 먼저 만난다.
‘프로텍터’는 범죄 집단에게 납치된 딸 클로이를 72시간 안에 찾아야 하는, 미국 특수부대 요원 출신인 니키 할스테드(밀라 요보비치 분)의 숨 막히고 자비 없는 추격 액션을 그린다.
8년 만에 한국을 찾은 밀라 요보비치는 “어제 부산에 왔다. 개막식에 참가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다. 많은 배우들도 보고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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