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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가 럭셔리한 '건강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그동안 '국민 짠순이'로 불렸던 전원주는 이제 "쓸 때는 쓴다"며 인생 2막 근황을 전했다.10일 전원주의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헬스 트레이너도 놀란 86세 전원주 헬스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전원주는 연회비 700만 원대로 알려진 서울의 한 호텔 헬스장을 찾았다. 그는 벨트 마사지기로 몸을 풀며 "이게 제일 시원하다. 배가 들어가는 것 같다"고 힘차게 말했다.이에 제작진은 "운동까지 입으시니까 정말 럭셔리하다"고 하자, 전원주는 "여기는 이 옷을 입어야 올라올 수 있다"며 웃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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