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모친상 구성환, 이주승 母에 “엄마” 나이차 극복한 우정 뭉클(나혼산)[어제TV]

작성일 2025.11.29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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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모친상 구성환, 이주승 母에 “엄마” 나이차 극복한 우정 뭉클(나혼산)[어제TV]

'구성환, 꽃분이와 이별 앞두고…챙겨주는 이주승 母·여사친에 눈물 울컥'
배우 구성환이 배우 이주승의 어머니와 나이차를 극복한 우정을 보여줬다.
11월 28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24회에서는 이주승 없이 이주승의 여사친들과 모임을 갖는 구성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구성환은 곧 영화 촬영을 위해 출국하는 사실을 밝혔다. 11월 30일부터 카자흐스탄에서 영화를 찍기 시작해 3주 정도 있을 예정이라고. 집을 오래 비우게 된 만큼 그는 선풍기와 에어컨을 청소하고 유리창에 단열 뽁뽁이를 붙이며 미리 월동 준비를 했다.
이어 잠시 이별하게 된 꽃분이를 놀아주고 씻기는 등 추억을 쌓은 구성환은 외출하더니 뜻밖에도 이주승의 어머니를 만났다. 구성환은 "주승이 때문에 친해졌고 엄마도 완전히 열려 있다. 친구다 사실. 못할 얘기가 없을 정도로 다 한다. 주승이 엄마랑 친해진 게 주승이가 엄마랑 살 때 (집이) 아지트였다. 1, 2차 밥 먹고 3차로 마지막 엄마 집 가면 엄마랑 얘기하고 그랬다"고 이주승 어머니와 친구가 된 이유를 전했다.
만남 상대는 이주승 어머니뿐이 아니었다. 이주승 덕분에 친해졌다는 배우 이세나에 이주승의 동네 여사친까지. 이주승은 이세나 배우에 대해 "저랑 15년지기 제일 친한 누나"라고 설명했다.
이때 전현무는 "넌(이주승) 왜 안 나오냐"고 의문을 표했다. 정작 이들을 친구로 만들어준 중심점인 이주승이 모임에 불참한 것. 이주승은 "전날 스케줄이 있는데 너무 늦게 나와서 못 가게 된 것"이라고 밝혔고 구성환은 이 모임은 이주승이 없어도 이뤄진다고 밝히며, 이주승 덕분에 이들과 가족같은 친구가 됐다고 자랑했다.
이주승 없는 이주승 친구들과 함께하는 자리, 따뜻한 선물도 오갔다. 먼저 구성환은 지난 '나혼산' 체육대회 당시 도시락을 싸준 이주승 어머니에게 장갑 등을 먼저 건넸는데, 이주승 어머니도 구성환을 위해 준비한 게 있었다. 곧 추운 나라인 카자흐스탄으로 촬영가는 구성환을 위해 따뜻한 '김장 조끼', 방한 양말과 방한 마스크 등이었다. 거기다가 이세나까지 선물을 건네자 구성환은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임 자리에서 "요즘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만나서 수다 떠니까 풀린다"며 고마움을 표한 구성환은 "뒷모습만 봐도 너무 좋은 사람들이 있잖나. '이 사람들이랄 빨리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다' 하는 자리였다. 각자 주파수 달라서 뭔 얘기한 줄 모르겠다. 맨날 그 얘기하며 신나고 좋아한 그런 자리였다"라며 모임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구성환은 1980년생으로 만 44세다. 구성환은 지난 2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지금 어머니도 너무 좋은 어머니신데, 동네 분들도 모르는 일인데 초등학교 2학년 때 어머니가 위암 말기로 돌아가셨다. 4년간 병실에 계셨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병실에 계셨는데 그게 어린 나이에 충격적이었던 것 같다. 위암 말기다 보니 호스를 차고 계셨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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