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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 투 오 메이(A2O MAY)가 24~25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첫 EP 앨범 '파파라치 어라이브'(PAPARAZZI ARRIVE) 발매를 기념한 릴리즈 파티와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A2O엔터테인먼트가 27일 밝혔다.
24일 진행된 릴리즈 파티는 제프 벤자민 빌보드 칼럼니스트가 MC를 맡았다. 에이 투 오 메이는 앨범 작업 배경 등을 영어로 소개했고, '비비비', '언더 마이 스킨', '블랙 쉽', '랩 메들리'와 타이틀곡 '파파라치 어라이브' 등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행사에는 현지 미디어 관계자와 팬들이 참석했다.
25일에는 LA 유니버설 시티워크에서 라인프렌즈와 협업한 야외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와 함께 미국 아침 뉴스 프로그램인 Fox5 '굿데이 뉴욕', 미국 최대 라디오 네트워크 iHeartRadio 산하 라디오 스테이션 'Z100 Acoustic Performance' 녹화에도 참여했다.
에이 투 오 메이는 Z세대와 알파세대 취향을 겨냥한 '잘파 팝' 콘셉트로 미국 현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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