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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27년차 가수 god의 멤버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우는 아이돌 그룹을 제작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금 7명 정도 연습하고 있고 내년 하반기에 데뷔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 김태우는 "연습생 친구들 부모님이 내 또래다. 내 첫째 딸이 13살인데, 지금 있는 연습생들이 다 14, 15, 16살이니까 어깨가 무겁다. 내가 애들을 부모 입장으로 바라보니까 '꼭 꿈을 이뤄줘야겠다'라는 생각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데니안은 "태우가 잘 되면 좋지만, 형들 입장에서는 발을 안 들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크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태우는 "너무 늦었다"라고 답했고, 강호동은 "하고 있는데 그런 소리 하면 안 된다. 이미 시작됐고 못 돌아오는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태우는 "지금까지 (형들이) 단 한 번도 응원해준 적 없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내가 진짜 힘들었을 때도 날 위로해줄 줄 알았는데, '이걸 왜 시작했냐'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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