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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전말은 지난 16일 김경욱이 자신의 SNS를 통해 피해 사실을 알리면서 공론화됐다. 그는 “최근 중국 음원 업체에서 유명 음원들을 편곡해 인스타그램(메타)에 신규 등록을 진행하여 원곡 소유권이 강제로 이전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2년간 많은 분들과 함께한 ‘잘자요 아가씨’가 중국 곡으로 새로 등록되어 현재 유통사와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찾는 중”이라고 밝혔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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