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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다살’ 백현의 기세라고 할까. 월드 투어 앙코르로 케이스포 돔(KSPO DOME) 3회 전석 매진 사례를 기록한 백현이 북미 공연의 심장부 라스베이거스로 그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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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다살’ 백현의 기세라고 할까. 월드 투어 앙코르로 케이스포 돔(KSPO DOME) 3회 전석 매진 사례를 기록한 백현이 북미 공연의 심장부 라스베이거스로 그 열기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