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 픽인사이드 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0 조회
- 목록
본문
2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 말미에는 다음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김대호는 "주소 없이 내가 살고 싶은 곳에 그때 그때 다양한 동네에서 사는 사람이 많더라"며 주소 없는 집 특집을 떠났다.
이어 임장 메이트로 등장한 유인영이 눈길을 끈다. 김대호는 놀란 채 유인영과 인사를 나눠 웃음을 자아낸다.
"저기 잠깐만요"라며 자신을 붙잡은 유인영에 고장난 김대호. 이 모습을 지켜보던 박나래는 "왜 저래"라며 진심이 담긴 짜증을 냈고, 패널들 또한 "뭔데", "진짜 싫다"며 불만을 표해 눈길을 끈다.
김대호는 "대본 좀 줘봐.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라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예고했다.
낭만 임장을 떠난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며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내 기대를 모은다.
사진 = MBC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