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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대희가 자신이 거주하던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아내의 지시로 이웃 주민들을 안전하게 대피시켰던 경험을 공개했다.14일 공개된 '조동아리' 채널에는 "면전에서 김대희 까는 꼰대희 직관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김수용은 "뉴스에서 봤다. 동네 사람들을 살렸더라"고 김대희의 미담을 언급했다. 이에 김대희는 "낯간지럽다"면서도 지난 2016년 겪었던 아파트 화재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아래층에서 갑자기 '펑' 소리와 함께 연기가 올라왔다. 둘째 셋째를 안고, 첫째는 손잡고 내려갔다"고 말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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